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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르독

코코르독(CoCo le Dog)은 어떻게 다를까요?

반려견과 삶을 공유하는 보호자들의 원재료 선정으로 안전하고 기호성이 뛰어난 사료

다수의 수의사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수의학술팀의 영양설계

모든 아이들이 잘 먹는 맛있는 사료

아픈 반려견의 건강한 삶을 바라는 안전한 사료

중금속, 잔류농약, 곰팡이 걱정 없는 안심 사료

수의학 전문가들이 설계한 균형 잡힌 영양 사료

뼈를 제거한 얼리지 않은 신선육이 주원료인 사료

곡물 알레르기 줄이는 Grain Free 사료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은 NON-GMO 사료

소화와 흡수가 잘 되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반습식 사료

20여종 이상의 영양원료가 추가된 기능성 사료입니다.


개발배경

CoCo le DOG은 아픈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들도 개발에 참여하였습니다.

코코르독은 아픈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들이 개발에 참여하였습니다. 시력을 잃은 아이, 여러 차례의 수술로 관절이 아픈 아이...

2015년 5살 건강하던 아이에게 갑자기 찾아온 안과질환 국립 수의과대학에서 정밀검사를 받았지만 원인을 특정할 수 없는 후천적 요인으로 인한 실명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이의 눈이 왜 저렇게 되었을까? 잘 먹이고 산책하고 운동도 꾸준하게 했는데... 혹시 남들이 좋다는 사료, 후기가 좋은 사료를 아무런 고민없이 급여해 온 것이 문제가 아니었을까?

사료의 선택은 보호자의 몫이지만 그 사료를 평생 급여 받아야 하는 반려견에게는 그 어떤 선택권이 없기에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 반려견 보호자의 개발참여 동기 中 -

대한민국 최초 반려동물 배합사료 HACCP 인증 제조 시설

뼈를 제거한 얼리지 않은 신선육,
곡물 알레르기 없는 Grain Free, 안전한 NON-GMO,
금지된 성분이 없는 원재료를 가지고 코코르독만의 SMSC 공법으로 만듭니다.
영양소를 최대한 보존하는 SMSC(Stew Made Slow Cooking) 제조기술은
고온에서 굽거나 튀겨내는 사료에 비해 생산 속도는 느리지만
적정 온도에서 오랜 시간 끓여서 충분히 익인 후, 저온에서 건조하여
비타민과 미네랄 등 건강에 좋은 성분을 최대한 보존하여
영양학적으로 우수하며, 부드럽고 촉촉하여 소화흡수가 빠르며 기호성이 우수합니다.

수의영양학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식을 담아서

대한민국 최초로 애완동물 배합사료 HACCP인증 제조시설에서

얼리지 않은 신선육을 50%이상 주재료로 사용하여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는 슬로우쿠킹 공법으로 만들었습니다.

영양소를 최대한 보존하는 SMSC(Stew Made Slow Cooking) 제조기술

주의사항!!!

권장하는 사료의 교체주기는 10일 이상입니다.

원재료 100%중 얼리지 않은 신선육이 50%이상 함유된 제품이라서 갑자기 많은 양을 급여하시면 묽은 변이나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급여량을 줄이시거나 변이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급여를 중지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제품 포장에 상세한 내용이 표기되어 있으니 급여 전에 꼭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첫째 날에는 급여하시던 사료에 간식처럼 조금 아주 소량을 섞어주시거나 사료의 양을 조금 줄여주시고 간식처럼 따로 주셔도 됩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약 2주의 시간을 두시고 조금씩 양을 늘려가셔서 교체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사료 교체 후 간혹 발생하는 증상에 대한 수의학술팀의 안내입니다.

1. 물을 많이 먹는 것

사료 교체 시 일시적으로 음수량이 달라지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평소에 섭취하던 것과 다른 향미가 낯설어서 그렇습니다.

다만 음수량이 100ml/체중(kg) 이상으로 지속이 된다면 수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5kg 짜리 개체가 하루 500ml 이상 섭취하는 증상이 계속된다면 이상 증상일 수 있습니다. 이보다 적게 먹는다면 제품으로 섭취하는 수분에 추가적으로 적정량의 음수를 섭취하는 것이므로 결석의 예방,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 변의 냄새

변의 냄새를 좌우하는 것은 덜 소화된 단백질과 변에 섞인 수분의 양입니다. 사료 교체기에 장 내 세균총의 변화로 인해 설사가 잦습니다.

또한 적정량보다 많이 먹었을 때 덜 소화된 단백질이 많아져 설사가 생깁니다. 덜 소화된 단백질은 수분을 끌고 나오기 때문에 변이 질어지고 냄새도 심해집니다.

일차적으로 시간이 지나면 개선됩니다. 부수적으로 식사량을 줄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식사량(체중의 변화가 없게끔 조절해서)을 결정하고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유산균제품을 병행해서 빠르게 장내 세균총을 안정화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